'이다은♥' 윤남기, 리은이 숙제에 진심인 아빠 "어린이집 1등할 듯"

2022. 12. 4. 13: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2' 이다은(33)이 윤남기(37)의 '딸바보' 면모를 포착했다.

4일 이다은은 "다음 주까지 어린이집 숙제인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ㅋㅋㅋ 리은이는 시작 30초 만에 사라지고 아빠 혼자 다 하는 중… 리스 만들기에 진심인 아빠"라며 윤남기를 언급했다.

이어 "리은이 1등할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하는 중…(약간 새둥지st 리스…)"이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드는 윤남기 모습이 담겼다. 딸 리은이의 어린이집 숙제를 위해 '초집중'하는 자세가 눈길을 끈다. 화려한 리스를 완성한 뒤에는 흡족한 표정으로 1등 자신감을 내비친 그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 1월 종영한 '돌싱글즈2'에서 인연을 맺고 결혼했다. 4세 딸 리은 양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이다은 윤남기]-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