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수아레스 골 넣고 부스케츠-파브레가스가 찔러주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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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4일 이적설을 종합해 인터 마이애미의 예상 스쿼드를 꾸렸다.
인터 마이애미는 왕년의 스타를 영입해 황혼기를 함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베컴은 창단 당시에도 메시 영입이 목표라고 밝히면서 실행에 옮기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계약 만료로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수아레스, 파브레가스, 부스케츠 등 왕년의 스타와 연결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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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미국에서 초호화 스쿼드가 구축된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4일 이적설을 종합해 인터 마이애미의 예상 스쿼드를 꾸렸다.
스쿼드를 보면 초호화 군단이다. 공격에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배치됐다. 최고의 골잡이를 구축한 것이다.
미드필더 라인은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버티고 있다. 날카로운 패스를 뿌려줄 중원을 구성했다.
메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망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적설이 엄청난 관심을 받는 중이다.
메시의 행선지로는 미국 무대가 거론되는 중이다. 많은 선수들이 커리어 마지막을 인프라와 재정을 등에 업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마치는 경우가 많기에 가능성이 없는 얘기는 아니다.
인터 마이애미는 왕년의 스타를 영입해 황혼기를 함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베컴은 창단 당시에도 메시 영입이 목표라고 밝히면서 실행에 옮기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계약 만료로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수아레스, 파브레가스, 부스케츠 등 왕년의 스타와 연결되는 중이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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