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대구 2327명·경북 23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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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소폭 감소했다.
4일 대구시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신규 확진자는 2327명으로 집계했다.
경북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73명(지역감염)으로 전날 대비 202명이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포항시가 408명으로 가장 많았고 23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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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소폭 감소했다.
4일 대구시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신규 확진자는 2327명으로 집계했다. (지역감염 2321명, 해외유입 6)
이는 전날 대비 45명이 감소한 것으로 총확진자 119만 4797명으로 증가했다. 또 사망자는 4명이 추가됐다. (누계 1625명)
구·군별 신규 확진자는 달서구가 428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구가 68명으로 가장 적었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4.0%, 그리고 재택치료자는 1만 4544명으로 각각 파악됐다.
경북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73명(지역감염)으로 전날 대비 202명이 증가했다. (총확진자 125 2062명). 또 2명이 추가로 사망해 총사망자는 1864명으로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포항시가 408명으로 가장 많았고 23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과 재택치료자는 각각 35.7%와 1만 496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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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권기수 기자 meet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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