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디자이너 작품, 삼성 `더 프레임`에 담아

전혜인 2022. 12. 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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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순수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디자인 스튜디오 '키뮤스튜디오'와 협업해 더 프레임의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다양한 작품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현재 전 세계 50여 개 파트너와 함께 2000점이 넘는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더 프레임 사용자들은 정기 구독 서비스를 통해 아트 스토어 내 모든 작품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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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을 통해 선보이는 키뮤스튜디오의 작품.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순수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디자인 스튜디오 '키뮤스튜디오'와 협업해 더 프레임의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다양한 작품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키뮤스튜디오는 발달장애를 지닌 디자이너 20여 명과 비장애인 디자이너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2008년부터 색다른 감성을 지닌 여러 제품들을 소개해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현재 전 세계 50여 개 파트너와 함께 2000점이 넘는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더 프레임 사용자들은 정기 구독 서비스를 통해 아트 스토어 내 모든 작품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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