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베트남·캄보디아 자매도시 공무원 초청 연수

민영규 2022. 12. 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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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5일부터 9일까지 부산의 자매도시인 베트남 호찌민시와 캄보디아 프놈펜시 교통정책 담당 공무원을 초청해 '스마트 교통-ITS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 등은 초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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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5일부터 9일까지 부산의 자매도시인 베트남 호찌민시와 캄보디아 프놈펜시 교통정책 담당 공무원을 초청해 '스마트 교통-ITS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도로교통안전공단 부산지부, 동아대학교 소속 교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교통 서비스 지원 체계, 지능형 교통 시스템 적용 최신 이론과 모델, 보행자 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 전략 등을 다룬다.

부산시 등은 초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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