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리조트 참사' 8년만에 양성호 의사자 국립묘지에 안장

하채림 2022. 12. 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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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가보훈처가 2014년 대학 신입생 환영행사 중 체육관 지붕이 붕괴하자 학생들을 구조하다 사망하여 의사자로 인정된 고(故) 양성호 씨를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고 양성호 씨. 2022.12.4 [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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