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허리 뻥 뚫린 파격 의상‥자랑할 맛 나는 월클 몸매

이해정 2022. 12. 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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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제니는 12월 3일 개인 SNS를 통해 "런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무대를 오르기 전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제니, 지수, 리사, 로제)는 지난 9월 16일 두 번째 정규 앨범 'BORN PIN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hut Down'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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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제니는 12월 3일 개인 SNS를 통해 "런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무대를 오르기 전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어깨와 허리 라인을 드러낸 크롭 상의에 짧은 핫팬츠를 입은 제니는 가녀린 보디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두 팔을 들거나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등 과감한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풍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국내외 팬들은 "제니 너무 아름답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제니, 지수, 리사, 로제)는 지난 9월 16일 두 번째 정규 앨범 'BORN PIN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hut Down'으로 활동 중이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29일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유럽 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사진=제니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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