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아무것도 안 입은 줄‥누드톤 드레스로 극세사 몸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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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이현이 극세사 몸매를 뽐냈다.
조이현은 12월 3일 개인 SNS에 "곧 2022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현은 어깨를 드러낸 민소매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조이현은 지난 2021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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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조이현이 극세사 몸매를 뽐냈다.
조이현은 12월 3일 개인 SNS에 "곧 2022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현은 어깨를 드러낸 민소매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리 뒤쪽으로 핀을 고정해 가녀린 허리를 더욱 강조한 모습.
뽀얀 피부와 대비를 이루는 검은색 머리카락,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까지. 동양미인의 정석을 보여주는 사진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한 폭의 그림 같다", "아무것도 안 입은 줄.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현은 지난 2021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올해 KBS2 '학교 2021',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동감'에 출연했다. (사진=조이현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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