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15명 신규 확진…전주 대비 11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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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15명이 추가 발생했다.
4일 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청주 1005명, 충주 202명, 제천 120명, 진천 68명, 음성·영동 각각 50명, 옥천 47명, 증평 26명, 보은 25명, 단양11명, 괴산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수는 하루 전(1726명)보다 111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1504명)보다 111명 늘었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5만861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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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3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15명이 추가 발생했다.
4일 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청주 1005명, 충주 202명, 제천 120명, 진천 68명, 음성·영동 각각 50명, 옥천 47명, 증평 26명, 보은 25명, 단양11명, 괴산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251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에서 136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수는 하루 전(1726명)보다 111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1504명)보다 111명 늘었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치명률은 0.11%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5만8610명이 됐다. 사망자는 92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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