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들꽃놀이’,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3위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2. 12. 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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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RM '들꽃놀이(with 조유진)'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12월 2일자)에 따르면 RM의 첫 공식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의 타이틀곡 '들꽃놀이'가 공개 첫날 360만 4749회 스트리밍되며 13위에 랭크됐다.

'들꽃놀이'뿐 아니라 '인디고'의 다른 수록곡 모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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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사진|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 RM ‘들꽃놀이(with 조유진)’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12월 2일자)에 따르면 RM의 첫 공식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의 타이틀곡 ‘들꽃놀이’가 공개 첫날 360만 4749회 스트리밍되며 13위에 랭크됐다. 국가/지역별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는 다수의 국가/지역에서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들꽃놀이’뿐 아니라 ‘인디고’의 다른 수록곡 모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랭크됐다.

‘들꽃놀이’는 지난 3일까지 기준으로 88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12월 2일자)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다.

‘들꽃놀이’는 화려하지만 금세 사라져 버리는 ‘불꽃’이 아닌, 잔잔한 ‘들꽃’의 모습으로 살아 가고 싶다는 RM의 바람이 담긴 곡이다. 체리필터의 보컬 조유진이 피처링을, DOCSKIM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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