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김민경, 국제 사격대회 19위→51위 최종 마무리..열정에 박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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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민경이 사격 국가대표로 국제 대회에 나가 빛나는 열정을 발휘했다.
이 대회는 김민경이 실용사격 국가대표로 참가한 대회로 화제를 모았다.
김민경은 국가대표 자격을 따서 사격 국제대회에 출연했다.
김민경은 단 1년여만에 사격 국가대표까지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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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김민경이 사격 국가대표로 국제 대회에 나가 빛나는 열정을 발휘했다. 중간 순위 19위까지 이름을 올렸고 최종 순위는 52명 중 51등으로 마무리 됐다. 하지만 40세가 넘은 나이에 국가대표로 발탁되고 도전하는 열정에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지난 3일 태국 농눅 트로피컬 가든에서는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 시상식이 열렸다. 이 대회는 김민경이 실용사격 국가대표로 참가한 대회로 화제를 모았다.
김민경은 국가대표 자격을 따서 사격 국제대회에 출연했다. 1부 여성 부문 52명 중 19위에 올라 모두를 놀라게했다. 하지만 최종 대회를 마친 성적은 51위였다.

김민경은 단 1년여만에 사격 국가대표까지 발탁됐다. 김민경은 난 6월 IPSC KOREA(대한실용사격연맹)에서 진행된 IPSC LV.4 자격 시험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그의 국가대표 발탁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민경은 유재석을 제치고 예능인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민경의 국가대표 발탁이 화제를 모으는 것은 순수 실력으로 선발됐기 때문이다. 기록 스포츠인 사격에서는 오직 성적만으로 선수를 선발한다. 김민경이 국가 대표가 된 것 역시 좋은 성적으로 선발전을 통과했기 때문이며,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흘린 땀이 보이기 때문이다.
김민경은 국가대표 선발 이후 “하다 보니 운 좋게 세계대회에 나가게 됐는데, 저를 보면서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런 희망을 드리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무엇이든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준 김민경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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