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퇴장' 벤투 감독, 브라질전 벤치 복귀

보도국 2022. 12. 4. 09: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브라질과의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선 정상적으로 팀을 지휘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벤투 감독의 조별리그 2차전 퇴장으로 인한 추가 징계는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가나전에서 주심에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고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벤치에 앉지 못했습니다.

한편 대표팀은 브라질전에 앞서 경기장 답사는 취소하고 선수단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벤투 #가나전_퇴장 #브라질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