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얼마나 잘해줘?… 42세 장나라, 결혼 후 더 물오른 미모

전민준 기자 2022. 12. 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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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결혼 후 더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분장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2세가 된 장나라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6월 장나라는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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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장나라 SNS

배우 장나라가 결혼 후 더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밀리, 강유라는 외출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분장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장나라는 한 손으로 턱에 꽃받침을 하는 포즈를 취하면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2세가 된 장나라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6월 장나라는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으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2년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었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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