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하는 메시의 골든부트

김도훈 2022. 12. 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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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경기.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의 황금색 축구화에 세아들(티아고, 마테오, 치로) 이름과 생일과 함께 등번호, 아르헨티나 국기가 새겨져 있다.

월드컵 최다득점자에게는 골든부트가 주어지며 메시는 이번 대회 조별예선 3경기와 16강전 총 4경기에서 3득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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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경기.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의 황금색 축구화에 세아들(티아고, 마테오, 치로) 이름과 생일과 함께 등번호, 아르헨티나 국기가 새겨져 있다.

월드컵 최다득점자에게는 골든부트가 주어지며 메시는 이번 대회 조별예선 3경기와 16강전 총 4경기에서 3득점을 기록 중이다. 202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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