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이무송과 연애할 땐 한 그릇만, 그래야 결혼 골인”(토밥좋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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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좋아' 노사연이 히밥에게 결혼 꿀팁을 전했다.
12월 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토밥즈는 경상북도 안동을 찾았다.
첫 번째 맛집으로 안동 찜닭집을 찾은 토밥즈는 순한맛에 이어 매운맛 찜닭 정복에 나섰다.
닭만 세 마리를 먹었지만 노사연과 히밥은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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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토밥좋아' 노사연이 히밥에게 결혼 꿀팁을 전했다.
12월 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토밥즈는 경상북도 안동을 찾았다.
첫 번째 맛집으로 안동 찜닭집을 찾은 토밥즈는 순한맛에 이어 매운맛 찜닭 정복에 나섰다. 히밥은 "전 매운지 모르겠다"고 먹방을 즐겼고 현주엽은 "매운 맛 잘 못 먹더니 벗어났구나"라고 자랑스러워 했다.
먹방 서바이벌의 최후의 2인은 역시 히밥과 현주엽이었다. 히밥의 뼈 바르는 솜씨에 멤버들은 "다르구나"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노사연은 "정말 세계에 알려야 할 것 같다"며 존경심을 표했다.
닭만 세 마리를 먹었지만 노사연과 히밥은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했다. 박명수는 "모녀 같다"고 했고 노사연은 "엄마는 닭 말고 감자만 먹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주엽은 "히밥도 연애하면 엄마처럼 데이트 할 때는 한 그릇만 먹고 집에 와서 많이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노사연은 크게 공감하며 "그래야 결혼이 돼. 그래야 목적 달성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사연은 이무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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