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7회만 시청률 16% 돌파, 이러다 20% 찍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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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이 16%를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3일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7회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16.102% 시청률을 기록했다.
6.058%로 출발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2회 8.845%, 3회 10.826%, 4회 11.8%, 5회 14.758%, 6회 14.88%, 7회 16.102%를 차례로 기록하며 퇴보 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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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이 16%를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3일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7회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16.10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1월 27일 방송된 6회 시청률 14.88%에 비해 1.3%가량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로써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6.058%로 출발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2회 8.845%, 3회 10.826%, 4회 11.8%, 5회 14.758%, 6회 14.88%, 7회 16.102%를 차례로 기록하며 퇴보 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 3일 파격 편성으로 화제를 모은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 차를 사는 과정을 다루는 판타지 드라마다. 3일 방송된 7회에서는 주인공 진도준(송중기 분)이 진양철(이성민 분) 앞에 진짜 정체를 드러내며 복수전의 규모를 키우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7회는 1부 4%, 2부 8.4%를 각각 기록했다.
(사진=JTBC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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