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체로 흐린 날씨…낮 최고 9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9도,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이날 오전부터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9~14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4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9도,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이날 오전부터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9~14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