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스위트홈' 김지은, '허수아비 춤' 여주인공 확정..데뷔 후 첫 주연
이경호 기자 2022. 12. 4. 07:00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배우 김지은(34)이 영화 '허수아비 춤'을 통해 데뷔 후 첫 주연을 맡게 됐다.
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지은은 '허수아비 춤'(감독 최율권희, 제작 ㈜사자네 픽쳐스)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허수아비 춤'은 자폐 증세가 있는 딸을 돌보는 마취과 전문의 서후가 아내 성윤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꿈꾸던 중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그린 공포 스릴러다.
김지은은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닥터 이방인' '파랑새의 집' '부탁해요, 엄마' '옥중화' '낭만닥터 김사부' '이리와 안아줘' '내 뒤에 테리우스' 등 수많은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2020년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에 육군 대위 한유진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김지은은 '스위트홈' 이후 이번 '허수아비 춤'으로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특히 영화는 2015년 '치외법권' 이후 7년여 만이다.
김지은은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다. 수많은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활약하면서 연기 내공을 차근차근 쌓아왔다. 이에 '허수아비 춤'의 최율권희 감독과 제작사 안나령 대표가 단번에 캐스팅을 확정할 정도였다.
'허수아비 춤'으로 데뷔 후 첫 주인공을 맡게 된 김지은은 '허수아비 춤'을 통해 신명 나는 '연기 춤'을 보여줄 각오다.
한편, '허수아비 춤'은 2023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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