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월드컵 ‘토너먼트 첫 골’…아르헨티나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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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메시의 월드컵 토너먼트 첫 득점을 앞세워 호주를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오늘(4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메시와 알바레스의 골로 호주를 2대1로 물리쳤습니다.
메시는 이번 골로 자신의 월드컵 토너먼트 첫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메시는 이번 호주와의 16강 이전까지 월드컵 통산 8골을 모두 조별리그에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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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메시의 월드컵 토너먼트 첫 득점을 앞세워 호주를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오늘(4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메시와 알바레스의 골로 호주를 2대1로 물리쳤습니다.
자신의 프로 통산 1,000번째 경기에 나선 메시는 전반 35분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메시는 이번 골로 자신의 월드컵 토너먼트 첫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메시는 이번 호주와의 16강 이전까지 월드컵 통산 8골을 모두 조별리그에서 넣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미국을 3대1로 제압한 네덜란드와 오는 10일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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