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개성시 북안동의 연복사 종
2022. 12. 4. 06:5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개성시 북안동에 위치한 연복사 종을 소개했다. 신문은 "동합금으로 주조된 이 종의 무게는 약 14톤에 이르는 것으로서 당시 고려사람들의 높은 금속주조술과 금속공예술을 잘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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