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연포온실농장 부각… "시대 기적의 대명사"

2022. 12. 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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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함경남도 연포온실농장에 대해 "조선 동해의 이름 없던 바다 기슭에 세계 최대 규모의 온실 남새 생산기지와 사회주의 이상촌이 일떠선 이 고장의 지명이 지금은 위대한 시대의 기적의 대명사로, 사회주의강국 건설사에 특기할 2022년의 승리의 상징으로 눈부신 빛을 뿌리고 있다"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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