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연포온실농장 선전… "투쟁 기풍 높여야"
2022. 12. 4. 06:37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함경남도 연포온실농장에 대해 "조선 동해의 이름 없던 바다 기슭에 세계 최대 규모의 온실 남새 생산기지와 사회주의 이상촌이 일떠선 이 고장의 지명이 지금은 위대한 시대의 기적의 대명사로, 사회주의강국 건설사에 특기할 2022년의 승리의 상징으로 눈부신 빛을 뿌리고 있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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