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19살 연상 일본인 재력가 전남편, 결혼생활 감옥 같아” (동치미)[어제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미스코리아 임지연이 전남편과 결혼생활이 감옥 같았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그래서 결혼을 해야 겠다 하고 결혼생활을 했는데 문제는 너무 많은 걸 갖고 있어서. 저는 미스코리아, 방송 생활하다가 끊었다. 중간에 다시 방송을 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했다. 전남편이 하는 이야기가 왜 여자가 일을 해야 하냐. 딱 한 가지다. 남편이 능력이 없을 때만 여자가 일을 하는 거다"며 전남편이 일을 하지 못하게 했다고 토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미스코리아 임지연이 전남편과 결혼생활이 감옥 같았다고 말했다.
12월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전 미스코리아 임지연이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연은 “일본 재력가와의 결혼은 나에게 감옥이었다”며 “제가 25살 나이에 (전남편이) 19살 많았지만 어려 보였다. 동안이라 나이 차이가 있다는 느낌을 못 받았다. 제가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빠의 정을 몰라 그랬는지 그 분이 리더십 있게 저를 챙기고 이끌어 가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며 19살 연상 전남편과 결혼한 이유를 말했다.
임지연은 “그래서 결혼을 해야 겠다 하고 결혼생활을 했는데 문제는 너무 많은 걸 갖고 있어서. 저는 미스코리아, 방송 생활하다가 끊었다. 중간에 다시 방송을 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했다. 전남편이 하는 이야기가 왜 여자가 일을 해야 하냐. 딱 한 가지다. 남편이 능력이 없을 때만 여자가 일을 하는 거다”며 전남편이 일을 하지 못하게 했다고 토로했다.
임지연은 “일이 중요한 게 아니고 내가 내 생활을 하고 싶다. 다른 걸 하고 싶다고 하니 그것도 안 된다는 거다. 넌 나와 결혼했으면 내가 다른 불편함을 주지 않으면 가족을 위해서만 있어라. 그게 네 할 일이다. 할 말이 없더라. 생활비를 안 주는 것도 아니고”라고 탄식했다.
이어 임지연은 “어느 정도로 저를 가둬뒀냐면 압구정동, 청담동, 신사동 붙어있는 것처럼 일본에도 아자부, 롯폰기, 긴자, 아카사카 다 붙어있다. 아카사카 말을 많이 들었다. 유흥가다. 저를 명품을 해주는데 어디 보여줄 데가 없었다. 기사하고 비서와 셋이 다녀서 다른 곳을 갈 수 없었다. 백화점, 시장이면 거기만 다녀왔다”고 당시 생활을 설명했다.
임지연은 “아카사카라는 곳이 밤에 요란하다는데 내가 일본 도쿄에 사는데 구경은 가봐야 하지 않겠냐, 나도 궁금하다 그랬더니 왜 당신이 거길 알아야 하냐고 하더라. 당신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다, 가야할 이유도 없다. 할 말이 없는 거다. 그러니까 어느 순간 턱 밑까지 올라왔다. 5년 정도 살고”라며 결혼생활이 한계를 맞은 이유를 말했다.
임지연은 “저는 그 때 어렸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좋은 차가 있으면 뭐하냐. 혼자 드라이브하고 다니고 싶은데 그것도 안 되고. 내가 여기서 더 참을 수 없겠다. 이 생활은 나와 아닌가 보다 싶어서 결국 정리를 하게 됐다”며 이혼을 고백했다.
뒤이어 임지연은 “결혼생활 남편의 상이라고 하면 경제력 있으면 좋지만 그렇게 가난하지 않다면 고생해서 같이 돈도 벌고 작은 거지만 길거리 떡볶이 같이 먹을 수 있는”이라며 “다정하게 TV보다 농담하며 장난도 치고. 발로 툭 건드려도 보고. 요즘 젊은이들 핫플레이스도 같이 가고”라고 소소한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현, 황희찬과 어떤 사이?‥극적 16강 진출에 “희찬이가 할 줄 알았지”
- 홍석천, 16강 감격 속 황희찬 노출 히트 예고→검은 옷 정체 사실은
- “안재현 외도 목격한 여배우 진술 진짜”라더니…구혜선→이진호 고소 무혐의
- 이동국 딸 이재시, 카타르 현지서 ‘9번 선수’ 반했다 “조규성만 바라봐”
- 이경실, 속도위반 子에 분노 “손자도 5개월 지나서야 안았다”(개며느리)[결정적장면]
- 박명수 “♥한수민 나랑 결혼 위해 가출, 장인장모 마음 이해”(라디오쇼)
- 박명수, 보복 운전 당했다 “급정거로 차 세우더니 내리라면서 분노”(라디오쇼)
- 한가인 “♥연정훈과 결혼+분가, 母 많이 힘들어했다”(손 없는 날)
- ‘모친상’ 양치승 “母 물질적 케어 내가 했는데 마지막에 형 손 잡아”(효자촌)
- 16강 힘들다던 딘딘, 포르투갈전 勝에 재차 사과 “죄송하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