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가나전 퇴장' 벤투 감독, 16강 브라질전 벤치 복귀

박재웅 menaldo@mbc.co.kr 2022. 12. 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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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브라질과의 16강 경기에선 벤치로 돌아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벤투 감독의 조별리그 2차전 퇴장으로 인한 추가 징계는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가나와의 조별리그 두번째 경기가 끝난 후 주심에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고, 포르투갈과의 3차전에는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가 대신해 팀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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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연합뉴스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브라질과의 16강 경기에선 벤치로 돌아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벤투 감독의 조별리그 2차전 퇴장으로 인한 추가 징계는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가나와의 조별리그 두번째 경기가 끝난 후 주심에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고, 포르투갈과의 3차전에는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가 대신해 팀을 이끌었습니다.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33098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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