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현-임시완 핑크빛 분위기…두근두근 썸 시작 (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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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김설현과 임시완이 '썸'을 시작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연출 이윤정 홍문표/극본 홍문표 이윤정/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지티스트) 5회에서는 여름(김설현 분)과 대범(임시완 분)이 인터뷰를 위해 동행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5회는 12월 5일 월요일 밤 9시 20분 ENA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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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김설현과 임시완이 ‘썸’을 시작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연출 이윤정 홍문표/극본 홍문표 이윤정/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지티스트) 5회에서는 여름(김설현 분)과 대범(임시완 분)이 인터뷰를 위해 동행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번에 공개된 5회 스틸컷 속 여름과 대범은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평소 편안한 옷차림에 질끈 머리를 묶던 여름은 치마를 입고 헤어핀까지 한 채 예쁘게 단장한 모습. 대범 역시 화사한 색감의 옷을 골라 입고 나왔다. 두 사람은 군청 잡지 인터뷰를 위해 마을 어르신 댁을 찾아간다고. 여름은 살갑게 할머니에게 인터뷰를 시도하지만 뜻밖의 난항에 빠지고, 대범 역시 당황하는 일이 발생한다. 낯가리는 두 사람이 뭉쳐 과연 할머니 인터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여름과 대범이 더 가까워진다. 서로를 신경 쓰는 두 사람의 풋풋하고도 귀여운 모습이 간질간질 설렘을 안길 것이다. 도서관을 벗어난 두 사람의 썸과 힐링을 오가는 외출을 지켜봐달라”고 설명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5회는 12월 5일 월요일 밤 9시 20분 ENA 채널에서 방송된다. 지니 TV,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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