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4' 이경규, '해신' 황선장에 도발 "일 대 일 대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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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창 선장이 도시어부 팀에 설욕을 다짐했다.
제작진은 황 선장에게 다시 대결할 거냐고 물었다.
황 선장은 "해신의 이름을 살리고 싶다"며 다시 한번 대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경규는 황 선장에게 일 대 일 대결을 하자며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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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황윤창 선장이 도시어부 팀에 설욕을 다짐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4'에서는 도시어부와 바다사나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결과가 발표됐다. 방어 빅원은 82cm를 잡은 구명회 선장이었다. 80cm를 잡아 2위에 오른 김준현이 배지를 달아줬다. 구 선장은 "1위를 한 줄 몰랐다.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부시리 빅원은 110cm를 잡은 안정운 선장이었다. 88cm로 2위인 구 선장이 배지를 달아줬다. 바다사나이 팀에서 빅원이 연이어 나오자 이태곤은 질 것 같다며 불안해했다.
두 팀이 잡은 총마릿수는 41마리였다. 승자는 무게로 결정된다. 최종 결과 도시어부 팀이 승리했다. 이경규는 "이 영광을 황 선장에게 돌린다"며 황윤창 선장을 놀렸다. 바다사나이 팀은 55.06kg, 도시어부 팀은 70.81kg를 기록했다. 제작진은 황 선장에게 다시 대결할 거냐고 물었다. 황 선장은 "해신의 이름을 살리고 싶다"며 다시 한번 대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경규는 황 선장에게 일 대 일 대결을 하자며 도발했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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