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유니버스 카트리오나 그레이, 청년세대 위한 연설
조수정 2022. 12. 3. 22:52
[클라크(필리핀)=뉴시스] 조수정 기자 = 2018 미스유니버스 우승자인 카트리오나 그레이(Catriona Gray)가 3일(현지시간) 필리핀 팜팡가 클라크 글로벌 시티 광장에서 열린 GPF 주최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 2022'에서 청년세대를 위한 연설을 하고 있다. 2022.12.03.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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