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상징 '붉은 유니폼'의 기운을 16강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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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16강에서도 붉은 유니폼의 기운을 이어간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3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나서는 16개국이 착용할 유니폼의 색상을 공개했다.
한국은 브라질과 16강에서 상의와 하의 모두 붉은색 유니폼을 입는다.
홈 유니폼으로, 조별리그 3경기에서도 모두 붉은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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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16강에서도 붉은 유니폼의 기운을 이어간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3일(현지시간)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 나서는 16개국이 착용할 유니폼의 색상을 공개했다. 한국은 5일 오후 10시(한국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브라질과 8강 티켓을 놓고 다툰다.
한국은 브라질과 16강에서 상의와 하의 모두 붉은색 유니폼을 입는다. 양말 역시 붉은색. 홈 유니폼으로, 조별리그 3경기에서도 모두 붉은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골키퍼는 보라색 상의와 하의, 양말을 착용한다.
브라질은 브라질의 상징은 노란색 바탕에 초록색이 살짝 들어간 상의를 입고, 파란색 하의를 착용할 예정이다. 양말은 희색과 초록색이 섞였다. 골키퍼 유니폼은 상의와 하의, 양말 모두 초록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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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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