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밝힌 송중기, 분노한 이성민에 “순양 내 돈으로 살 것” ‘재벌집 막내아들’

서유나 2022. 12. 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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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분노한 이성민에게 지금까지 벌인 일들의 이유를 밝혔다.

12월 3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장은재 / 연출 정대윤, 김상호) 7회에서는 진도준(송중기 분)이 할아버지 진양철(이성민 분) 앞에 미라클 대주주 신분을 드러냈다.

이날 진도준은 진양철이 오세현(박혁권 분)의 뇌물 혐의를 놓고 대주주를 만나게 해달라 협박하자 "미라클 대주주 진도준"이라며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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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송중기가 분노한 이성민에게 지금까지 벌인 일들의 이유를 밝혔다.

12월 3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장은재 / 연출 정대윤, 김상호) 7회에서는 진도준(송중기 분)이 할아버지 진양철(이성민 분) 앞에 미라클 대주주 신분을 드러냈다.

이날 진도준은 진양철이 오세현(박혁권 분)의 뇌물 혐의를 놓고 대주주를 만나게 해달라 협박하자 "미라클 대주주 진도준"이라며 모습을 드러냈다.

진양철은 이에 "오세현을 장기말로 내세워 나한테 겁없이 덤벼든 그 놈이 이 진양철의 막내 손주 도준이 네가 맞냐"며 경악했고, 진도준은 "맞다. 미라클 대주주로서 전부 제가 내린 결정"이라고 인정했다.

진양철이 분노해 "이러면 장손도 아닌 너한테 내가 순양을 물려줄 거라고 생각했냐"고 소리치자 "아니"라고 부정한 진도준은 "제가 사려고요, 순양. 순양을 살 생각이다. 제 돈으로"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JTBC '재벌집 막내아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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