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한국, 흠잡을 데 없는 팀 정신...아시아 3개국 16강 분수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축구연맹 AFC는 한국이 처음부터 끝까지 흠잡을 데 없는 팀 정신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또, 이번 대회가 아시아 3개국이 월드컵 사상 최초로 16강행을 확정한, 아시아 축구 역사의 분수령이라고 자평했습니다.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는 한국과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그리고 개최국인 카타르까지 역대 최다인 6개국이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AFC는 한국이 처음부터 끝까지 흠잡을 데 없는 팀 정신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칼리파 AFC 회장은 오늘 홈페이지에 이같이 쓰면서 우리의 16강 진출을 축하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또, 이번 대회가 아시아 3개국이 월드컵 사상 최초로 16강행을 확정한, 아시아 축구 역사의 분수령이라고 자평했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한국과 일본, 호주가 조별리그를 통과해 지금까지 최다였던 지난 2002년과 2010년 한국과 일본 2개국을 넘어섰습니다.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는 한국과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그리고 개최국인 카타르까지 역대 최다인 6개국이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민주 측, 조규성과 열애설에 "사생활, 답변 어려워"(공식입장)
- 블랙핑크, 2년만 자체 제작 콘텐츠 'B.P.M' 론칭 (공식)
- 이승기 측 "오늘(1일) 후크엔터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공식입장)
- 방통심의위, tvN '뿅뿅 지구오락실'·KBS 어린이 프로에 법정제재
- 션 "아내와 아이들 중 누구를 더 사랑하냐 묻는다면…"(전문)
- [제보는Y] 60대 도시농부 배수로 추락사..."5년 방치된 난간 탓"
- "평화누리자치도 반대" 청원에 1만 8천 명...김동연 지사 답해야
- 식약처, 수세미 섞인 중국산 월병 판매 중단·회수
- "악성 민원이 가장 힘들어요"...'모의 훈련' 나선 지자체
- '전국구 교통비 할인' K-패스 개시..."사칭 앱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