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가 미국을 간 이유…"우동 먹고 여기저기 걸어다니기"
김수현 2022. 12. 3. 21:3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나혜미가 미국에서의 태교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나혜미는 "우동 먹고 여기저기 걸어다니기"라고 했다.
현재 태교 여행으로 미국을 간 나혜미는 아무도 알아보지 않는 자유로운 미국에서 여유와 행복을 누렸다.
한편 에릭은 12세 연하의 배우 나혜미와 5년 열애 끝에 2017년에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아-던 결별 “걔한테 들으세요”..커플 타투와 프러포즈 반지는 어쩌나?
- 홍상수가 강의 하는 대학 찾은 ♥김민희..운전도 김민희가
- “이승기 사면초가…후크 대표, 나영석PD와 끈끈한 사이→김앤장 미팅”
- 서동주, '암투병 서정희+휠체어 탄 할머니' 모시고 “3대 모녀의 여행”
- 손예진♥현빈 출산도 함께했다..몽골서 귀국→아내 옆 지키기
- 팀 동료 아내와 3년간 불륜…"미안하지만, 내 가족 건드리면 가만 안둬"…
- [SC리뷰] "다 벗는 게 매너…의외로 괜찮았다" 男女 혼탕 체험한 엄지…
-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두 子와 생활 위해 새로운 도전 "긴장되…
- 아나운서 이윤아, 퍽치기 당하고 의식 잃어..“골목길서 둔기 맞아” (경…
- 노홍철, 히말라야서 사망 위기..뇌 손상 위험에 유언까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