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회로 왜 돌려?"→"죄송합니다"…딘딘, 16강 진출에 사과

김두연 기자 2022. 12. 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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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딘딘이 '2022 카타드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대표팀에 대한 언행을 사과했다.

3일 오전 딘딘은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정말정말 진심으로 너무나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 대표팀 코칭 스태프 모든 팬 분들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한민국 최고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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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래퍼 딘딘이 '2022 카타드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대표팀에 대한 언행을 사과했다.

3일 오전 딘딘은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정말정말 진심으로 너무나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 대표팀 코칭 스태프 모든 팬 분들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한민국 최고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딘딘은 지난 10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1무 2패일 것 같다. 솔직히 요즘 축구 보면서 기분이 좋지 않다. 똑같이 생각할 것 아니냐. 16강 이번에 힘들다는 거 다 알 거 아니냐"라며 "'16강 갈 것 같다'라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으니까 짜증 나는 거다 진짜. 행복회로 왜 돌리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후 한국이 1차전인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자 "죄송해요. 우리 대한민국 정말 최고예요. 저의 경솔함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1차 사과를 하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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