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 김소은 고백 또 거절 "딸이 있다" [종합]

김종은 기자 입력 2022. 12. 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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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가 김소은의 고백을 다시 한 번 거절했다.

다음 만남 때 김소림은 다시 한번 진심을 담아 고백했다.

김소림은 "술 안 마셨으니까 고백할게요. 저 신무영 회원님 좋아한다. 잘릴 거 각오하고 말하는 거다. 우리 사귀면 어떠냐"고 했지만, 신무영은 "김소림 선생님은 아주 훌륭한 강사다. 그래서 절대 잘리면 안 된다. 방금 하신 말씀은 없던 걸로 하겠다"면서 "선생님으로서 좋아한 거다. 그 이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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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가 김소은의 고백을 다시 한 번 거절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21회에서는 나이라는 벽 때문에 사랑하지 못하는 신무영(김승수)과 김소림(김소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신무영과 김소림의 관계는 깊어질수록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신무영 역시 김소림을 좋아하지만 나이와 딸의 존재 때문에 마음을 줄 수 없던 것. 이에 그는 매번 김소림을 보러 고구마를 사러 갔지만 애써 그의 고백을 밀어냈다.

다음 만남 때 김소림은 다시 한번 진심을 담아 고백했다. 김소림은 "술 안 마셨으니까 고백할게요. 저 신무영 회원님 좋아한다. 잘릴 거 각오하고 말하는 거다. 우리 사귀면 어떠냐"고 했지만, 신무영은 "김소림 선생님은 아주 훌륭한 강사다. 그래서 절대 잘리면 안 된다. 방금 하신 말씀은 없던 걸로 하겠다"면서 "선생님으로서 좋아한 거다. 그 이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무영은 "내가 좋아서 우리 동네에 고구마 사러 오는 거 아니냐. 솔직히 말해봐라. 내가 좋냐 고구마가 좋냐"는 물음에 "전 딸이 있다. 딸과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이것저것 대화 거리를 만들어 보려 필라테스도 시작한 거다. 철없을 때 결혼을 했고 아주 오래전에 이혼을 했고 지금은 20대의 딸이 있다. 딸 있는 남자 만나며 부모님 걱정 끼쳐드리지 않길 바란다. 수업은 오늘까지만 하는 걸로 하겠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김 서림은 "날 좋아하면서 왜 그러냐. 딸 있으면 연애도 못 하냐. 누가 결혼하자 했냐"라고 소리쳤으나 신무용은 발길을 돌렸다.


그런가 하면 혼인 신고를 한 김태주(이하나)와 이상준(임주환)은 불쾌한 일을 겪었다. 후드를 입은 한 의문의 여성은 김태주(이하나)의 집 앞에서 그를 몰래 지켜보다 학생들을 시켜 김태주에게 '이상준 씨에게 아들이 있다. 내가 엄마다'라고 적힌 노트를 건넸고, 김태주는 진실을 알기 위해 이상준에게 직접 이에 대해 물었다.

김태주는 "어떤 여자가 나한테 주라고 했는데 누군지는 모르겠다. 마트에서 어떤 여자가 전해주라 했다면서 지나가던 학생이 주더라. 누군진 모르지만 우리 집하고 나를 알고 있는 것 같다. 이 대문에서 나오는 여자한테 주라고 했단다"라고 의문스러워했고, 이상준은 "지난번보다 더 지독한 스토커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이상준은 "너 아들 있냐"는 물음에 "우리가 예전에 결혼했으면 다 큰 아들이 있었겠지"라고 부인했고, 김태주는 "네 팬이 결혼 기사 보고 화가 많이 났나 보다. 질이 아주 나쁜 편이네"라며 안심했다.

김태주와 이상준은 예정대로 친정 식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결혼식 계획도 세웠다. 이상준은 "태주를 뺏긴 게 아니라, 아들 손자가 하나 늘었다고 생각해 주셔라. 여기서 살라고 하면 살겠다. 또 결혼식은 어머니 뜻대로 하겠다. 다음 주 건 내년 인건 어머니가 정해주시는 대로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친정 식구들에게 점수를 땄다.

혼인 신고는 했지만 아직 같이 살기엔 애매하다 생각했던 김태주는 저녁 식사 이후 이상준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이 가운데 의문의 여성은 아직까지도 김태주의 집 앞을 지키고 있어 소름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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