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 사귀자는 김소은에 이혼 고백(종합)

이아영 기자 입력 2022. 12. 3. 2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가 김소은의 고백을 거절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에서는 김소림(김소은 분)이 신무영(김승수 분)에게 고백했지만 거절당했다.

신무영은 김소림이 술을 마셨으니 고백을 하면 안 된다며 말렸다.

김소림은 신무영과 수업을 마친 뒤,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가 김소은의 고백을 거절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에서는 김소림(김소은 분)이 신무영(김승수 분)에게 고백했지만 거절당했다.

신무영은 카레 가게 근처에서 군고구마를 산다는 핑계로 김소림을 기다렸다. 김소림은 가족들에게 갑자기 군고구마를 먹자고 했다. 이상준(임주환 분)이 사 오겠다고 하자 김소림은 자기가 나가겠다며 사양했다. 김소림은 신무영이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신무영은 없었다. 군고구마를 파는 상인이 김소림에게 "집에 손님 왔느냐"며 신무영이 고구마를 사 가면서 한참 기다렸다고 알려줬다. 김소림은 고백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런데 가는 길에 신무영을 만났다. 돌아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 김소림은 신무영에게 크리스마스에 뭐 하냐고 물었다. 김소림은 고백해도 되냐고 물었다. 신무영은 김소림이 술을 마셨으니 고백을 하면 안 된다며 말렸다. 김소림은 하겠다고 했다. 신무영은 고백을 안 듣겠다면서 도망쳤다. 김소림은 "고구마가 좋아요, 내가 좋아요?" 하고 소리쳤다.

신지혜(김지안 분)는 김소림에게 전 남자친구에 대해 물었다. 조남수(양대혁 분)는 당황했다. 김소림은 "걔가 요즘 만나는 여자가 너무 곱고 착해서 조심하라고 말을 해야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남수는 "그건 오지랖 아니냐"고 했다. 신지혜는 전 남자친구가 누군지 자기에게만 알려주면 안 되냐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엔 호되게 차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소림은 "아마 그렇게 될 것이다"고 했다.

김소림은 신무영과 수업을 마친 뒤,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김소림은 "강사가 회원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 안다. 잘릴 거 각오하고 얘기하는 것이다"며 사귀자고 했다. 신무영은 "김소림 선생님은 훌륭한 강사다. 그래서 절대로 잘리면 안 된다"며 "방금 하신 말씀은 없던 걸로 하겠다"고 했다. 김소림은 자길 좋아하는 게 아니냐고 물었다. 신무영은 선생님으로서 좋아한 거라고 거짓말했다. 김소림은 "내가 좋아서 우리 동네에 고구마 사러 오는 거 아니냐"며 솔직하게 말하라고 했다.

망설이던 신무영은 자기에게 딸이 있다고 했다. 딸 때문에 필라테스도 시작한 거라고 했다. 철없을 때 결혼해 어릴 때 이혼했고, 딸이 20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신무영은 "앞으로는 즐거운 이야기만 써라. 딸 있는 남자 만나며 부모님께 걱정 끼치지 말고"라면서 앞으로 수업도 듣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소림은 "날 좋아하면서. 딸 있으면 연애도 못하냐. 누가 결혼하자고 하냐"고 소리쳤다. 신무영은 "더 좋은 남자 만나라. 선생님이 아깝다"고 했다. 김소림은 "그걸 왜 무영 회원님이 정하냐. 제가 좋다는데"라며 울었다. 그러나 신무영은 "그동안 오해 살 행동했다면 사과하겠다"고 말한 뒤돌아섰다. 혼자 남은 김소림은 서럽게 울었다. 신무영도 혼자 눈물을 흘렸다.

aaa3077@news1.kr

Copyright©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