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황희찬에 "이 패션은 내가 먼저"…이내 "죄송합니다"

입력 2022. 12. 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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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박재범이 황희찬의 상의 탈의 골 세리머니 때 모습을 두고 원조 주장을 펼쳤다.

2일 박재범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며 기적을 써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단체 사진에 "멋있다 진짜"라고 적어 자랑스러워했다.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린 황희찬 선수의 사진도 "존멋"이라고 썼다.

황희찬은 골을 넣은 직후 유니폼 상의를 벗고 검은 브라톱을 노출시켰는데, 박재범이 과거 자신의 모습을 소환해 "그래도 이 패션은 내가 먼저"라며 원조 주장을 펼친 것이다. 그러고는 이내 "죄송합니다"라고 적어 네티즌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H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오는 6일 오전 4시 우승 후보인 브라질과 맞붙는다.

[사진 = 박재범]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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