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김소은, 김승수에 "고구마가 좋아요, 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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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소은이 김승수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에서는 신무영(김승수 분)이 김소림(김소은 분)의 고백을 듣지 않겠다며 도망쳤다.
군고구마를 파는 상인이 김소림에게 "집에 손님 왔느냐"며 신무영이 고구마를 사가면서 한참 기다렸다고 알려줬다.
신무영은 김소림이 술을 마셨으니 고백을 하면 안 된다며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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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소은이 김승수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에서는 신무영(김승수 분)이 김소림(김소은 분)의 고백을 듣지 않겠다며 도망쳤다.
신무영은 카레 가게 근처에서 군고구마를 산다는 핑계로 김소림을 기다렸다. 김소림은 가족들에게 갑자기 군고구마를 먹자고 했다. 이상준(임주환 분)이 사오겠다고 하자 김소림은 자기가 나가겠다며 사양했다. 김소림은 신무영이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신무영은 없었다. 군고구마를 파는 상인이 김소림에게 "집에 손님 왔느냐"며 신무영이 고구마를 사가면서 한참 기다렸다고 알려줬다. 김소림은 고백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런데 가는 길에 신무영을 만났다. 돌아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 김소림은 신무영에게 크리스마스에 뭐 하냐고 물었다. 김소림은 고백해도 되냐고 물었다. 신무영은 김소림이 술을 마셨으니 고백을 하면 안 된다며 말렸다. 김소림은 하겠다고 했다. 신무영은 고백을 안 듣겠다면서 도망쳤다. 김소림은 "고구마가 좋아요, 내가 좋아요?" 하고 소리쳤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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