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문세윤, 역대급 초호화 럭셔리 여행에 뜻밖의 제안 [M+TV컷]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2. 12. 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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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눈물을 흘린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문세윤이 역대급 초호화 럭셔리 여행에 누군가를 데려갈까.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2022 동계 하나 빼기 투어’ 특집에서는 인생 역전에 성공한 문세윤의 감동 스토리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선택 관광에 당첨되며 낙오를 당했던 나인우, 김종민과 달리, 남은 멤버들은 울산 간월재 관광과 호텔 수라상 먹방, 대게 한상차림까지 즐기며 호화로운 여행을 만끽한다.
전에 없던 고품격 여정에 연정훈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좋은데?”라면서 치솟는 만족감을 내비친다.
행복한 시간이 계속되는 가운데, 초호화 럭셔리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코스가 공개되며 모두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그러던 중 문세윤은 운 좋게 ‘나 홀로’ 초특급 포상에 당첨되며 멤버들의 부러움을 산다.
문세윤은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초호화 코스에 “대상 받고도 눈물이 안 흘렀는데”라면서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문세윤은 레드 카펫과 음악이 함께하는 환대를 받으며 텐션을 제대로 끌어올린다.
한바탕 댄스까지 선보이며 신난 모습을 보이던 문세윤은 한 명과 동행하겠다는 뜻밖의 파격적인 제안으로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문세윤을 감동케 한 초호화 럭셔리 코스의 정체는 무엇일지, 누가 문세윤의 선택을 받고 역대급 행운을 누릴 수 있을지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1박 2일’은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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