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43세인데 분위기가 야릇해…욕조에서 와인 한 잔
류예지 2022. 12. 3. 20:32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방송인 황보가 고혹미를 발산했다.
최근 황보는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보는 욕조에서 와인을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중.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1980년생 올해 한국 나이 43세인 황보는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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