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김동현 "숏박스 조진세와 하관 닮은 꼴..턱으로 아보카도 깨"

정은채 인턴기자 2022. 12. 3.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토요일' 김동현이 숏박스 조진세와 자신이 닮은 꼴임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김원훈, 조진세 그리고 엄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붐은 조진세를 "떠오르는 턱상 개그맨"이라고 소개하며 그의 발달된 하관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예전에 같이 만나서 콘텐츠를 찍은 적 있다. 턱으로 아보카도를 깨더라. 턱 힘이 쎄다"라며 조진세의 자신만큼 발달 된 턱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정은채 인턴기자]
/사진='놀라운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놀라운토요일' 김동현이 숏박스 조진세와 자신이 닮은 꼴임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김원훈, 조진세 그리고 엄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붐은 조진세를 "떠오르는 턱상 개그맨"이라고 소개하며 그의 발달된 하관을 언급했다. 그리고 "옆에 한 번 보세요"라며 '놀토' 멤버 김동현을 가리켰다.

이에 두 사람은 턱에 힘을 주며 같은 표정을 지었고 나머지 멤버들은 두 사람의 놀라운 싱크로율에 감탄했다.

조진세는 "닮았다는 얘기를 진짜 많이 들었다"라 했다고, 문세윤은 "두 사람 하관이 닮았다"라고 공감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예전에 같이 만나서 콘텐츠를 찍은 적 있다. 턱으로 아보카도를 깨더라. 턱 힘이 쎄다"라며 조진세의 자신만큼 발달 된 턱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