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반려묘 다홍이 안고 ‘편안한 미소’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2. 12. 3. 2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52)이 다홍이와 함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홍은 자식과 다름없는 다홍이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다홍이를 바라보는 박수홍의 눈빛이 한결 편안해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수홍.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박수홍(52)이 다홍이와 함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홍은 자식과 다름없는 다홍이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블랙캣 다홍이와 맞춘 듯 검은 셔츠에 나비넥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홍이를 바라보는 박수홍의 눈빛이 한결 편안해보인다.

박수홍은 현재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친형 부부 및 자신과 아내에 대한 루머를 퍼뜨린 유튜버와 법적 공방을 벌이며 속앓이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오는 23일엔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 씨와 지각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혼인신고를 하고 이미 법적으론 부부 사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