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아, '새 신부' 김연아 만났다…광고 촬영장에서 브이

류예지 2022. 12. 3. 1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국 딸' 재아가 김연아를 만났다.

3일 재아는 "꿈 같던 시간!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아는 김연아와 함께 광고 촬영장에서 만난 모습.

이재아는 지난해 제1차 아시아테니스연맹(ATF) 양구 14세 국제주니어대회에서 단식과 복식 2관왕을 차지하며 아시아 14세 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이동국 딸' 재아가 김연아를 만났다.

3일 재아는 "꿈 같던 시간!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아는 김연아와 함께 광고 촬영장에서 만난 모습.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가락 브이를 하며 친밀함을 뽐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재아는 지난해 제1차 아시아테니스연맹(ATF) 양구 14세 국제주니어대회에서 단식과 복식 2관왕을 차지하며 아시아 14세 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