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BTS 했다"…리더 RM 솔로앨범 8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정상

윤선영 2022. 12. 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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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홀로서기해 2일 내놓은 첫 솔로 음반 '인디고'(Indigo) 타이틀곡 '들꽃놀이'가 전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인디고가 전 세계 8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또 '인디고' 앨범은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전 세계 67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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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톱 100' 차트도 상위권 올라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홀로서기해 2일 내놓은 첫 솔로 음반 '인디고'(Indigo) 타이틀곡 '들꽃놀이'가 전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인디고가 전 세계 8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이 노래는 이날 오전 9시까지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지에서 정상에 올랐다. 수록곡 '윤'(Yun), '스틸 라이프'(Still Life), '올 데이'(All Day) 등도 여러 국가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또 '인디고' 앨범은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전 세계 67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들꽃놀이'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

RM은 2일 오전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이번 신보를 "(그간 작업물 중에서도) 특히 더 김남준 다운 앨범이자 또 다른 시작점"이라며 "처음 구상하기 시작한 건 2019년이다. 내가 느낀 정서, 감정, 고민을 그대로 담은 일종의 일기 같은 앨범"이라고 했다.

RM은 그간 BTS 멤버로서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을 수없이 밟았다. 2018년 한국 가수 최초로 유엔(UN) 본부 연설자로도 섰었다. 그런 그가 대중 앞에 공식적으로 멤버들 없이 홀로 나서서 평가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들꽃놀이'는 화려한 불꽃보다는 들꽃처럼 살아가고 싶다는 RM의 솔직한 심경을 담은 노래로, 밴드 체리필터의 보컬 조유진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노래는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 100' 차트에서도 이날 오후 16위까지 올랐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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