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12년 전의 악몽, 가나가 미친 듯이 뛸 수밖에 없던 이유

김윤수 PD, 하현종 총괄PD 2022. 12. 3. 1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대한민국이 12년 만에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아주 낮은 확률의 경우의 수를 뚫었고 심지어 종료 직전에 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전역이 들썩였는데요.

가나가 우루과이에 2대 0으로 패했지만, 추가 실점하지 않으며 우리가 다득점에 앞서 진출하게 됐습니다.

결국 우루과이의 발목을 잡는 데 성공한 가나, 월드컵에선 탈락했지만 가나 팬들은 축제 분위기라고 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994349

대한민국이 12년 만에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을 이뤄냈습니다! 아주 낮은 확률의 경우의 수를 뚫었고 심지어 종료 직전에 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전역이 들썩였는데요. 가나가 우루과이에 2대 0으로 패했지만, 추가 실점하지 않으며 우리가 다득점에 앞서 진출하게 됐습니다.

한편 가나는 우루과이의 탈락을 바라듯 마지막까지 우루과이의 파상공세를 저지했는데요. 결국 우루과이의 발목을 잡는 데 성공한 가나, 월드컵에선 탈락했지만 가나 팬들은 축제 분위기라고 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문소라 / 담당인턴 이해린 / 구성 김윤수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