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전국 다시 강추위…동해안 건조한 대기
김동혁 2022. 12. 3. 16:57
추위의 힘이 조금 약해졌습니다.
한낮에 서울 7도까지 기온이 올랐는데요.
밤사이 다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고요.
휴일인 내일 또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8도 예상되고요.
이때 체감온도는 영하 13도선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한낮에도 0도에 오르는데 그치겠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와 강원도엔 한파주의보가, 철원, 화천 등 강원 일부 지역엔 한파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 특보는 오늘 밤 11시를 기해 발효되겠습니다.
현재 전국 하늘빛이 흐린데요.
제주 남쪽 해상으로 비구름이 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제주에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고요.
제주 산지엔 최고 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엔 전남남해안에도 비가 내리겠고요.
경남남해안으론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동해안지역은 대기가 무척 건조합니다.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지역은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강원산지엔 강풍특보가 함께 발효 중입니다.
화재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 강추위는 이어지겠고요.
한동안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주말날씨 #중부눈비 #내일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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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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