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공항패션, 디올로 완성한 포멀한 출국룩

1일, 디올 앰버서더이자 엑소(EXO) 멤버 세훈이 디올 2023 가을 남성 컬렉션 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집트 카이로로 출국했다.
 

사진제공 : 디올(DIOR)

사진제공 : 디올(DIOR)

사진제공 : 디올(DIOR)

사진제공 : 디올(DIOR)

이날 세훈은 훈훈한 비주얼과 젠틀한 모습으로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독보적인 피지컬로 완성한 화이트&그레이룩을 선보이며 댄디함 그 자체를 선보였다.

세훈의 공항패션은 모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 맨(DIOR MEN)제품으로 알려졌다.

디올 CD 다이아몬드 모티브의 니트 지퍼 가디건과 셔츠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그레이 컬러의 팬츠와 크림 & 그레이지 컬러가 돋보이는 B101 스니커즈로 마무리해 포멀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세훈은 이집트 카이로 현지에서 열리는 디올 2023 가을 남성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조윤예 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