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산하 내년 1월4일 컴백 확정 ‘INCENSE’ 스케줄러 공개

[뉴스엔 박수인 기자]

문빈&산하(ASTRO)가 내년 1월 4일 컴백한다.

문빈&산하는 내년 1월 4일 세 번째 미니앨범 'INCENSE'(인센스)를 발매한다.

소속사 판타지오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INCENSE' 스케줄러에 따르면, 문빈&산하는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IMPURE'(임퓨어)와 'PURE'(퓨어) 버전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리릭 스포일러, 캐릭터 티저까지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앨범 발매 이틀 전인 내년 1월 2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미니 2집 'REFUGE'(레퓨지) 이후 10개월 만에 돌아오는 문빈&산하가 어떤 업그레이드된 매력과 퍼포먼스로 올겨울을 뜨겁게 달굴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 판타지오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