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전선욱 작가, 결혼…"평생 함께 하고픈 인연, 하얀 겨울날 화촉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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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전선욱 작가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가 한복을 입은 채 웨딩화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야옹이 작가의 아름다운 자태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옹이는 드라마로도 나왔던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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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전선욱 작가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날짜를 적은 뒤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하얀 겨울날 화촉을 밝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그 마음 간직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보듬어 주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가 한복을 입은 채 웨딩화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눈맞춤을 하며 핑크빛 무드를 자아냈다. 야옹이 작가의 아름다운 자태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옹이는 드라마로도 나왔던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다. 싱글맘이기도 한 그는 '프리드로우' '인생존망'의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로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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