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경·강예슬 ‘생SHOW’ 홍보요정 자처 “놓치지 않을 거예요”

박수인 2022. 12. 3.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다경, 강예슬이 '생SHOW' 홍보에 나섰다.

정다경, 강예슬은 12월 3일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경, 강예슬은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강예슬은 "생SHOW와 함께 따숩게 보내요. 오늘 새벽 1시 생show 티켓팅 라이브 방송을 합니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따 만나요"라며 홍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정다경, 강예슬이 '생SHOW' 홍보에 나섰다.

정다경, 강예슬은 12월 3일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경, 강예슬은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정다경은 "우리나라 16강 진출에 더해서 기쁜 소식 전해드립니다. 12월 24일 17:00시 일산 킨텍스에서 생쇼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오늘 지나가는 새벽 1시에 콘서트 티켓팅 라이브 방송 놓치지 마세요"라고 당부했다.

강예슬은 "생SHOW와 함께 따숩게 보내요. 오늘 새벽 1시 생show 티켓팅 라이브 방송을 합니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따 만나요"라며 홍보했다.

한편 ‘생쑈 콘서트’는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꾸미는 콘서트. 김원효, 김선근, 허경환, 강예슬, 금잔디, 정다경, 한혜진, 안성훈, 문희경, 영기가 출연하며 24일 오후 5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정다경, 강예슬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