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르세라핌vs(여자)아이들vs임영웅, 음원 강자 1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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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여자)아이들, 임영웅이 1위 후보로 재격돌했다.
12월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2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는 르세라핌의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여자)아이들의 'Nxde'(누드), 임영웅의 'London Boy'(런던 보이)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세 팀은 2주 연속 1위 후보로 대결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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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르세라핌, (여자)아이들, 임영웅이 1위 후보로 재격돌했다.
12월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2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는 르세라핌의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여자)아이들의 ‘Nxde’(누드), 임영웅의 ‘London Boy’(런던 보이)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세 팀은 2주 연속 1위 후보로 대결을 펼치게 됐다.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은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여자)아이들의 ‘누드’는 오페라 ‘카르멘’의 아리아 ‘하바네라’의 멜로디를 차용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꾸며지지 않은 개인의 본모습을 누드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임영웅의 첫 자작곡인 ‘런던 보이’는 경쾌한 멜로디와 사랑스러운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앞서 임영웅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주 연속 1위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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