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판박이 똥별이한테 인상 팍! 무슨 일 “제발 이대로만”

이슬기 2022. 12. 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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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월드컵에 대한 열정으로 웃음을 줬다.

제이쓴은 12월 2일 "아빠 축구 바야대. 이대로만 자줘 제바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똥별이를 재우고 있는 제이쓴이 담겼다.

편안하게 눈을 감은 똥별이 모습과 달리 제이쓴은 간절하게 인상을 구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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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월드컵에 대한 열정으로 웃음을 줬다.

제이쓴은 12월 2일 "아빠 축구 바야대. 이대로만 자줘 제바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똥별이를 재우고 있는 제이쓴이 담겼다. 편안하게 눈을 감은 똥별이 모습과 달리 제이쓴은 간절하게 인상을 구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전 경기를 보고 싶은 제이쓴의 간절함이 유쾌한 웃음을 더한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이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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